Author : 한스스타일 / Date : 2017. 11. 15. 18:00 / Category : 한따미 일상
우리 아들 강인이가 방과후로 로봇제작을 한지
3년이 다 되어가는듯 하네요.
이제 졸업반이고 해서
경험삼아 로봇대회에 참석하게 되었답니다~
참가부분은 "로봇슈팅"부분이었구요..
제가 다은이 연습에 쫒아 다니느라
미안하게도 아들과 함께 연습할 시간이 없었답니다.
집에서는 거의 연습을 못한거죠...ㅜㅜ;;
대회가 끝나고 입상은 못했지만
아주 좋은 경험이었던거 같구요...
한가지 아쉽다면 연습을 좀 시켜줄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..ㅎㅎ;;;
그래도 이제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아들에게
좋은 기회를 준거 같아...나름 위안으로 삼고 있답니다...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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