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uthor : 한스스타일 / Date : 2017. 10. 12. 18:03 / Category : 카테고리 없음
대회를 앞두고 우리팀의 홈베이스에서 모의대회를 치뤘습니다.
모의 대회지만 참여한 모든 선수들이 여느 대회보다도
더욱 열심히 기량을 뽑냈답니다.
모의대회이니 좀 가벼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법도 한데...
우리 꿈나무 이쁜이들은 절대 용납이 안되나봐요~
넘 기특하죠?? ㅎㅎㅎ
헉!! 다은이 작품 동영상이 사라져 버렸네 ㅜㅜ;;
아쉬워라.!!
뭐든지 밀리고 늦장을 부려서 생긴 결과니 어쩔수 없네염(후회;; 미리미리 올릴걸;;)
Author : 한스스타일 / Date : 2017. 10. 12. 17:47 / Category : 카테고리 없음
올해 5월쯤에 저희 나라에 세계적인 리듬체조선수
리우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"마문"선수가
저희 나라에 내한하여
저희 예쁜 리듬체조 꿈나무들과 함께 리듬체조를 배워보는 행사가 있었는데여~
마르가리타 마문 선수와 함께하는 고양시 유소년 리듬체조교실
이날 다은이도 이 행사에 참가하여 아주 값진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.
나중에 알았는데 마문이 고양시 관광홍보대사로 임명이 되었다는군여~^^(이런 둔땡이..ㅋㅋㅋ)
제가 늦게 가는바람에 몸풀기 등 초반부 내용은 볼수가 없었어요.ㅜㅜ;;
마문 선수와 사진도 찍고, 볼에 싸인도 받았답니다~ㅎㅎㅎ
정말 가문에 영광입니다~ㅋㅋ
오늘 행사는 마문이 컨디션이 좋지 않아 취소될뻔 하기도 했었는데요..
너무나 다행히 무사히 치뤄졌답니다~
마누 선수! 멋져요~ 캬~
마문 선수 옆에 있는 우리 딸 다은이도 폼 난다~ㅎㅎㅎ
Author : 한스스타일 / Date : 2017. 10. 12. 17:25 / Category : 카테고리 없음
제가 그동안 블로깅을 열심히 하지 않았던 지라....
시일이 많이 지났지만 기록 차원에서 자료 올려요~ ㅋㅋㅋ
작년에 했던 교육감배 대회 기억나는 것은
제 작년에 너무 추웠던 체육관이
보수 공사(?)를 해서 히터를 아낌없이 틀어주시는 바람에
너~무 너무 더웠었던 기억이 나네요.ㅎㅎㅎ
Author : 한스스타일 / Date : 2017. 10. 2. 18:31 / Category : 교육수강 모집안내/제작 수강후기
오늘 수업은 지난주 작업에 연속인데요....
지난주는 기본 디자인 패턴을 앉히는 작업이었다면...
오늘은 그 위에 상세디자인을 더하는 작업이랍니다.
여전히 바느질 작업이라 시간도 많이 걸리고
참을성을 요하는 작업이지만...
조금씩 형태를 잡아가는 의상을 보면서 어느새 뿌듯하답니다~
[전문반 1기] 페인팅, 큐빅, 디자인작업 등 (0) | 2018.01.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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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첫째주 수업~ (0) | 2017.12.04 |
[수강1기_4] 의상패턴 치수별로 작업하는 방법(늘렸다~ 줄였다~ㅎㅎㅎ) (0) | 2017.10.19 |
[수강1기_3] 페인팅 작업 (0) | 2017.10.17 |
[수강1기] 기본디자인 앉히는 작업 (0) | 2017.10.02 |
Author : 한스스타일 / Date : 2017. 10. 2. 12:46 / Category : 카테고리 없음
리듬체조를 하는 어린이들은 운동하는 중에
크고 작은 부상을 많이 입는거 같아요.
근육통에서 부터 뼈에 이상이 생기는 상태
수구에 의해 생기는 타박상..ㅜㅜ;;
얼굴에 수구가 맞아 멍이 들고... 붓고...
그 고통을 참고 연습을 하는 우리 꿈나무 어린이들
너무 너무 대견해 눈물이 납니다~
노력의 댓가?? 영광의 상처??
아무래도 여자아이인데 온 몸에 상처가 생겨서 너무 속상해요.ㅜㅜ;;
가끔은 제3자로 부터 오해(?)를 받기도...한답니다..우우우
다은이는 후프 작품을 하고 난 뒤로
앞쪽 종아리 뼈있는 부분에 멍이 도배를 했어요..
그래도 씽긋 웃는 다은이가 너무 대견하답니다~~^^
Author : 한스스타일 / Date : 2017. 9. 28. 13:04 / Category : 카테고리 없음
어제 카톡으로 슝~ 날아온 동영상 ~
코치선생님께서 다은이가 빽턴 하는 동영상을 보내셨다.
굉장히 짧은 동영상이었지만
현 시점의 다은이 빽턴 실력을 확인할수 있었다.
아직 많이 부족하지만
그동안 많은 노력을 했다는 진실은 100% 느끼는데 모자람이 없었다.
꾸준히 성장하는 다은이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던 뿌듯한 순간이었다. ㅋㅋㅋ